강릉 씨마크 호텔이 새롭게 개편된 럭셔리 웨딩을 선보인다. 씨마크는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우아하고 품격 있는 결혼식을 지향한다. 씨마크의 웨딩홀인 ‘바다홀’은 22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이에 6m의 높은 천장으로 시야를 방해하는 기둥 없이 동해 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어 공간만으로도 웅장함을 준다.
씨마크는 더 격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루에 단 1회의 예식만 진행한다. 웨딩홀, 신부대기실, 폐백실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을 위해 플라워디자인 그룹 '더클라스트'와 함께 환상적인 생화 연출을 준비했다.
더클라스트는 국내 최대 플라워서비스 기업이며 하이엔드 플라워디자인을 리드하는 월드플로라의 플로리스트(Florist)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식이 끝난 뒤에는 생화로 준비된 꽃들을 하객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부대기실 ‘아라홀’도 풍성한 플라워와 싱그러운 나뭇잎을 활용해 아름다움을 더했다. 기존 블랙톤에서 화이트톤으로 교체한 배경에 밝은 빛의 화려한 꽃들이 색감을 더해 신부가 더 돋보일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아라홀’이 씨마크 호텔의 3층에 별도로 위치한다는 점도 독특하다.
씨마크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는 신혼부부에게는 프리미엄 디럭스 객실 1박을 제공한다.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는 객실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최대 3객실, 사전 예약 필수) 두 경우 모두 결혼식 전일 또는 당일 숙박에만 적용 가능하다.
김정수 마케팅팀장은 “씨마크 호텔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결혼식을 더 풍성하게 구성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강릉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씨마크의 럭셔리 웨딩과 함께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
강릉 씨마크 호텔, 럭셔리 웨딩 새롭게 개편
강릉 씨마크 호텔이 새롭게 개편된 럭셔리 웨딩을 선보인다. 씨마크는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우아하고 품격 있는 결혼식을 지향한다. 씨마크의 웨딩홀인 ‘바다홀’은 22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이에 6m의 높은 천장으로 시야를 방해하는 기둥 없이 동해 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어 공간만으로도 웅장함을 준다.
씨마크는 더 격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루에 단 1회의 예식만 진행한다. 웨딩홀, 신부대기실, 폐백실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을 위해 플라워디자인 그룹 '더클라스트'와 함께 환상적인 생화 연출을 준비했다.
더클라스트는 국내 최대 플라워서비스 기업이며 하이엔드 플라워디자인을 리드하는 월드플로라의 플로리스트(Florist)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식이 끝난 뒤에는 생화로 준비된 꽃들을 하객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부대기실 ‘아라홀’도 풍성한 플라워와 싱그러운 나뭇잎을 활용해 아름다움을 더했다. 기존 블랙톤에서 화이트톤으로 교체한 배경에 밝은 빛의 화려한 꽃들이 색감을 더해 신부가 더 돋보일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아라홀’이 씨마크 호텔의 3층에 별도로 위치한다는 점도 독특하다.
씨마크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는 신혼부부에게는 프리미엄 디럭스 객실 1박을 제공한다.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는 객실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최대 3객실, 사전 예약 필수) 두 경우 모두 결혼식 전일 또는 당일 숙박에만 적용 가능하다.
김정수 마케팅팀장은 “씨마크 호텔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결혼식을 더 풍성하게 구성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강릉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씨마크의 럭셔리 웨딩과 함께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